소  식

단국대병원 공공의료본부 출범

등록일2024-07-18

 

단국대병원 공공의료본부 출범


-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 지역 협력체계’ 구축할 것


충청남도와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김재일)은 7월 9일 병원 본관 5층 대강당에서 ‘단국대학교병원(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의료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도와 단국대병원,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책임의료기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권역 책임의료기관 지정서 전달식, 비전 선포식,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순철 단국대 총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어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주관 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 공모에서 신규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단국대병원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역할은 고난도 필수 의료 제공,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기획·조정 등이다.


단국대병원은 앞으로 원내 신설한 공공의료본부를 통해 필수의료협의체를 구성하고 각종 정부 지정센터(응급, 외상, 심뇌혈관질환센터 등)와 지역 보건의료기관 등을 연계해 공공보건의료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앞장선다.

또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외상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사업, 정신건강증진 협력사업, 재활의료 및 지속관리 협력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곤 공공의료본부장이 공공의료본부의 미션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 지정으로 단국대병원은 앞으로 도내 필수의료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단국대병원과 함께 도내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5개의 지역 책임의료기관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필수의료와 지역의료의 균형을 이루는 한편 ‘사람-건강-지역’을 잇는 공공보건의료의 중심병원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