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식

대전·세종·충남·충북 권역책임의료기관 전담협의체 회의 개최

등록일2026-06-27

 

단국대학교병원, 대전·세종·충남·충북 권역책임의료기관 전담협의체 회의 개최

- 권역 간 공공보건의료 협력사업 운영 노하우 공유

- 필수보건의료 연계 활성화와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충남권역책임의료기관인 단국대학교병원 공공의료본부(본부장 류재욱)은 지난 24일 본관 5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2차 대전·세종·충남·충북 권역책임의료기관 전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필수보건의료 분야의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단국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사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실무 애로사항과 효율적인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사업, 인력 양성 사업,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협력사업, 정신건강증진 협력사업, 지역 필수의료 기초조사 등 주요 사업별 토론이 진행됐다. 

각 기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권역 간 연계 활성화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퇴원환자 연계사업의 다학제 협력체계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 중증응급 이송·전원 사업의 현장 활용도 제고, 교육사업 운영을 위한 강사 섭외와 대상자 발굴, 정신건강 고위험군 연계체계 개선 등 다양한 과제가 논의됐다. 

또한 각 권역의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해 사업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무 역량을 함께 높여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 기관들은 향후에도 권역 간 상시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우수사례와 사업 운영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교류해 공공보건의료 협력사업의 효과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류재욱 단국대학교병원 공공의료본부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는 권역책임의료기관들이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전·세종·충남·충북 권역책임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학교병원은 충남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권역 내외 책임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